금주운동
"금주운동의 시작"
청량리부터 서울역까지 수많은 노숙인들을 만났고 그들 대부분은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사업 실패, 실직, 질병 등의 이유로 가정부양이 어려워져 자의, 타의로 거리에 나앉아 오갈 곳은 없고 자연스럽게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과 어울리게 되어 모여 앉으면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이 반복되어 중독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며,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 동안 치료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 이들의 현장을 여러 차례 목격함과 술로 인해 직장과 가정을 잃고 거리에 나앉은 이들의 회한을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직은 아니지만 술로 인해 직장과 가정을 잃고 거리에 나앉을 수 있는 또 다른 많은 이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알코올 중독증을 치료받고 새로운 삶을 준비 할 수 있는 시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여 공동체 "해 돋는 마을"을 설립하고 금주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금주운동 활동 1
금주운동 활동 2
금주운동 활동 3